기획할 땐 소프트 백합 + 액션 판타지 장르로 생각하고 그린 건데 페이지 제한 걸려가지고 별 내용 없기도 해서 관련 태그는 안 넣을게요 아래는 캐릭터 시트? 시트라기보단 디자인이랑 대충 분위기같은 거 낙서한 것
사정상 1페이지만 완성이 되어있는데 1페이지만 올리자니 천사 없는 천사 만화가 되어버려서 콘티까지 쭉 올립니다 이거 그리고 몇 달 뒤에 새로 그린 게 있길래 그거 마저 이어 그리고 완성본으로 다시 한번 찾아올게용 이렇게 편집할 시간은 있는데 24시간 남아도는 건 아니라 언제 찾아올지는 모름 반년이 흐르기 전까지는 찾아오지 않을까요?? 사실은 이전에 4인방으...
니 그림 쩐다!
졸작을 이거 보고 만들었다는 건 안비밀 * 아래는 캐릭터 시트 다른 옷 디자인 된 거 보면 초기 설정은 백설공주로 할 생각은 없었나봐요
서늘한 겨울에 여름 한 페이지
새삼 느낀 건데 겨울만되면 크리스마스 만화 그리는 듯 사실 지금도 그럽니다 허허 크리스마스만한 좋은 겨울 소재 없다고 생각함... * 아래는 캐릭터 시트 이준이랑 우진이는 여기선 이미 익숙하지요 ㅋㅋㅋㅋ 자캐들... 평행세계 + 몇 년 전 모습이라는 컨셉으로 그리긴 했어요 헤헤
웹툰으로 편집할라고 폴더 들어갔는데 이때 아마 마감이 너무 급해서 폰으로 그려서 그런가 이미지 파일밖에 없네요 허허...... 이런.... 그런고로 편집 없이 그냥 올립니다 아래는 캐릭터 시트 캐시트는 채색까지 다 해놨는데 본편은 마감이 빠듯해서 못한게 아쉽...
둘이 내용 이어져서 같이 올립니다 알바 끝난 뒤에 오토바이 여행하는 백치미 있는 평범한 대학생 X 제한 구역 안에만 갇혀 지내는 게 답답해서 도망치고 싶은, 본래의 성격을 숨기고 다니는 얌전한 아가씨 를 소재로 해서 그렸어요 이 둘은 이거 말고도 몇 번 끄적인 적 있는데 제대로 그려본 건 이번이 처음인 듯
※ 인물 중2병 소재 (항마력)주의 많이 급했는지 그림 퀄리티가 낮네요 허허 수정 좀 하려고 했는데 보니까 다 갈아엎어야 할 것 같아서 그만둠 + (추가) 다른 포스트 캐시트 찾는다고 대학생 때 썼던 공책 보는데 초기 콘티가 있더라구요 원래 로맨스로 나갈 예정이었다가 계획 틀었나봄 * 아래는 캐릭터 시트 캐시트 퀄리티 보면 본편 그릴 때 진짜 급하긴 했나봅...
대사 생각도 안 하고 대충 이런 뉘앙스로 해야지~ 하고 말풍선만 배치하고 그렸다가 지금에서야 어 뭐 넣지??? 하고 엄청 고민했던... 아무튼 판타지 + 마지막 얼빡컷 그리고 싶어서 한번 그려봤어요 요건 캐디 겸 캐시트 옛날에 조금 그리다 만 판타지 세계관 자캐들 리메이크 한 거라곤 안비밀 일상도 일상이지만 판타지 장르도 좋아해서 한 번쯤 작품 하나 만들어...
※ 여장남자 소재 있음 말풍선에 숨겨진 그림 부분이 텅 비어있길래 편집 없이 그냥 올립니다. 사실 빈 부분 채우기를 한번 시도해봤는데 무슨 펜 썼는지 까먹어서 느낌 비슷한 다른 펜 썼다가 이질감 들어서 내버려 두기로 한 건 안 비밀...
그림 그리는 자캐 덕후 / 일러스트 및 웹툰 작업 관련 문의는 [ prsr089@gmail.com ] 이쪽으로 보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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